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44295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일 서울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을 밝혔다.
송 의원은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2030세대 없이는 2030 대선은 없다"고 했다.
앞서 송 의원은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통해 국민과 2030 청년들은 민주당에 분명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청년들이 등을 돌린 것을 두고 '극우화됐다'는 식의 기성세대의 꼰대 시각으로 바라봐서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만약 당 대표가 된다면 2030 특별위원회에 2030 최고위원을 지명하고 그 최고위원이 2030 특별위원회 의장을 맡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