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캐나다 내 독일계 입김이 센 데다가 두 국가가 나토 동맹 체제 안에 있어 '팔이 안으로 굽을 것'이란 관측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우리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언급했다.
올리버 부르크하르트 TKMS 최고경영자(CEO) 또한 나토 동맹국 간 해군 전력 상호 운용성을 예로 들며 독일의 수주전 승리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