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순방을 계기로 북한과의 대화 재개도 모색한다.
위 실장은 “몽골은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서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한반도 정세 진전에 기여할 수 있는 외교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역내 긴장 완화를 논의하며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실현가능한 길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협력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위 실장은 “몽골은 풍부한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 부국”이라며 “양국의 경제적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무역·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핵심광물, 식량안보, 황사 대응, 보건·과학기술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