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LH사장에 이성훈 靑비서관 확정...'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인사
296 1
2026.07.02 23:39
296 1
https://v.daum.net/v/20260702230901681


현직 청와대 비서관 LH 사장 이례적 직행...'LH 분사' 현실화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 비서관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으로 최종 낙점됐다. 현직 청와대 비서관이 특정 공공기관 수장으로 내려간 것을 감안하면 LH 분사가 본격화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2일 정치권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비서관을 신임 LH 사장으로 임명하는 인사안을 재가했다. 현직 청와대 비서관이 공공기관장으로 직행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LH 개혁을 동시에 밀어붙일 수 있는 고려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이 비서관을 포함한 3명의 LH 사장 후보를 심사했다.


이 비서관은 국토부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등을 지낸 바 있다. 2021년 경기도 건설국장으로 파견된 이후에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밀어붙이면서 이 대통령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는 게 경기도 안팎의 평가다.


이 비서관 앞에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LH 조직 개편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동시에 주어질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 6만가구 착공, 신축 매입임대 확대, 유휴 국·공유지 개발, 3기 신도시 사업 정상화 등의 복잡한 숙제도 풀어야 한다.


아울러 지난해 말 기준 173조6000억원에 달한 재무 부담을 관리하면서 공공주택 공급 역량을 높이는 것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비서관은 이날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국토부 관계자는 "이 비서관이 LH 사장으로 오면서 LH 분사를 비롯해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클러스터) 등도 탄력을 받게 됐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공공주택 공급 정책도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58 07.01 42,764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3,6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1,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9,4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2,7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18,903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2 25.09.09 47,831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25.09.01 54,766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6 25.07.24 85,218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92,229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72 25.07.22 108,4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34049 잡담 와 업무보고 또 하네 재밌겠다ㅋㅋㅋ 2 01:58 157
934048 잡담 청와대 부동산 국민대토론회에 보유세 양도세 동시강화 주장하는 인간들이 나오진 않겠지?? 1 01:45 88
934047 잡담 김민석 뒤에 누구야? 2 01:01 584
934046 잡담 주말동안 읽을수 있는 책 추천좀 해주라 4 01:01 147
934045 잡담 문체부 장관은 언제바껴 5 00:53 402
934044 잡담 이디야 수박주스 1 00:49 226
934043 잡담 홍준표 졸개워딩 페북 개웃김ㅋㅋㅋㅋㅋㅋ 8 00:48 607
934042 잡담 정성호 장관 왜케 마음이 쓰이지 ㅜ 4 00:47 356
934041 잡담 난 빽다방 라떼가 맛있더라 1 00:41 112
934040 잡담 근데 우리 격조있지 않냐 4 00:32 571
934039 잡담 정방 핫게 저 말 진짜 너무 공감함 20 00:30 921
934038 잡담 촉법 어쩌구 해서 생각난건데 그럼 헬마는 왜 샤라웃해줌? 5 00:27 355
934037 잡담 프리미엄회원만 볼 수 있는 게시물입니다. 8 00:18 397
934036 잡담 아 매불쇼에서 ㅁㅂㄱ 샤라웃 해줬었구나ㅋㅋㅋ 7 00:15 1,024
934035 잡담 난 우지커피에서 아포가토 잘먹음!! 4 00:12 151
934034 잡담 [펌] 민주당2030토론회:조국은 민주당을 기득권정당으로 인식하게 만든 사람 13 00:09 606
934033 onair 할코: 제가 빅스피커가 돼서 프라임타임에서 싸우겠다 9시에 큰방송이 많은데 제가 빅스피커가 된만큼 요즘 남천동이 잘 안되더라 남천동거 좀 가져올려고 합니다 5만 6만까지 갔는데 요즘 2만대로 줄어들었는데 길잃은 시청자들이 3,4만 되는거 같아 제가 데려와야죠 1 00:03 249
934032 onair 고민정 당대표 출마 고민중 13 07.02 689
934031 잡담 apec때 조국이랑 김어준 황남빵가지고 염병떨던거 갑자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7.02 783
934030 잡담 인규가 털이 파는 우산 비싸다더니 43만원??????? 이걸 저지능고관여들은 사줘??? 15 07.02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