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4년여 만에 양측 군 사상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현지 시각 1일 러-우 전쟁 관련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적 손실이 더 많은 쪽은 러시아입니다.
CSIS는 러시아군 사상자가 총 14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사망자는 4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사상자는 52만 5천∼62만 5천 명으로 추정됐으며, 이 가운데 전사자는 12만 5천∼15만 명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사상자 수는 우크라이나군이 적을지라도, 전체 인구나 군대 규모 대비 손실 비율 측면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더 치명상을 입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현지 시각 1일 러-우 전쟁 관련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적 손실이 더 많은 쪽은 러시아입니다.
CSIS는 러시아군 사상자가 총 14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사망자는 4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사상자는 52만 5천∼62만 5천 명으로 추정됐으며, 이 가운데 전사자는 12만 5천∼15만 명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사상자 수는 우크라이나군이 적을지라도, 전체 인구나 군대 규모 대비 손실 비율 측면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더 치명상을 입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고서는 정확한 사상자 집계가 어렵다는 단서도 달았습니다. 러시아는 사상자 규모를 축소 발표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도 공식 사상자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고서는 막대한 인명 피해에도 러시아의 전황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고 평가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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