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01113631535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오후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취임식에 참석합니다.
MBN 취재에 따르면, 정청래 전 대표와 김영환 전 정무실장은 오늘 오후 2시 전북도청 청사 별관 3층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37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 전 대표의 방문은 이 지사 취임을 축하하기 위한 목적인 것은 물론,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민심을 살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앞서 이 지사는 전북지사 선거 과정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김 후보는 민주당에서 전격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이 지사가 조직력과 민주당 텃밭이라는 지역 정서를 업고 승리한 바 있습니다.
정 전 대표를 포함한 차기 당권 주자들은 잇따라 호남을 방문하며 표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