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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최태원, '3대 메가 프로젝트' 투자 계획 발표
- 이재용, 7월 2일 충청 아산 사업장에서 투자보고회
- 최태원, 30일 광주에서 서남권 투자 계획 발표
[녹색경제신문 = 박근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민관 합동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함께 참석한 데 이어 최태원 회장은 30일 광주에서, 이재용 회장은 7월 2일 충남 아산 사업장에서 투자 보고회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주요 기업 전체 투자 규모가 최소 수백조 원에서 100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순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 정책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이 직접 각각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최태원 회장은 19일, 이재용 회장은 2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투자 계획을 사전 조율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류재철 LG전자 사장, 임우형 LG AI연구원장,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를 비롯해 주요 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 10~15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기업은 29일 국민보고회 이후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은 30일 광주에서 열리는 민관 합동 서남권 투자 현장 발표 행사이 직접 참석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재용 회장은 7월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투자 보고회를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s://www.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