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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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의 적통을 주장하던데, 이것이 변수가 되겠느냐’는 질문도 받았다. 그러자 박 의원은 “글쎄, 정 전 대표만 적통이냐. 제가 볼 때 더 적통은 김 총리”라고 했다. 박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 총리를) 32세일 때 (서울) 영등포에서 국회의원을 시켰고, 총재 비서실장을 시켰고, (김 총리는) 오늘까지 김 전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 가르침을 받고 있지 않으냐”고 했다.
박 의원은 김 총리가 검찰 보완 수사권을 완전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에 대해 정 전 대표가 ‘시간 끌기용 꼼수가 아니기를 바란다’고 한 데 대해서는 “그러면 왜 자기는 대표 하면서 여태까지 (처리) 안 했냐”며 정 전 대표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