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민주당 대표 출마 행보 본격화...3·15·5·18 국립묘지 참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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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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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를 이어가며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잇달아 찾습니다.
김 의원은 26일 경남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 데 이어 27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정치·경제·사회 분야 개혁 과제를 담은 '사회대개혁지도'를 발표하며 정책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의 불씨를 지핀 3·15의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길 계획입니다.
이어 27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광주가 보여준 연대와 희생정신을 계승해 개혁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광주 일정에는 민형배 당선인도 함께할 계획입니다.
김 의원 측은 이번 마산과 광주 참배가 당대표 출마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현장을 찾아 영령들을 추모하고, 당의 미래와 개혁 방향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한 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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