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지선 앞두고 부산시장은 당시 현직이던 허남식이 독보적이었음(부산 지역구도 1석 빼고 다 한나라당)
당시 민주당에서는 입으로만 노무현 정신 떠들면서 정작 부산시장 후보로 나서겠다는 사람은 없었음
문재인은 정치에 뜻이 없다고 거절, 오거돈은 당시 해양대 총장을 계속하겠다고 거절
그 때 김민석이 노무현에 대한 빚을 갚고 노무현 정신을 이어가겠다며 부산시장 출마 선언
그리고 유시민은 노무현 정신을 잇기 위해 경기도 말고 대구시장 출마하라고 함
물론 유시민은 민주당 후보도 아니지만 노무현 정신을 내걸고 대구가 아닌 경기도에서 출마 ㅋㅋㅋ
그쯤에 민주당 지도부는 부산출신이자 노통의 정치적 동지였던 당시 68세 김정길을 전략공천하려고 모셔옴 김민석은 경선을 제안했고 전략공천 받는 줄 알았던 상대측은 반대함 아래와 같은 납득이 어려운 이유로 ㅋㅋ
어쨌든 경선 결과 부산에 연고도 없는 김민석이 모두의 예상(35%도 못 받겠지)을 깨고 42%를 득표함 한나라당 쪽 반응은 김민석이 됐으면 더 껄끄러웠을 거라는 반응이었음
이 사실을 알고나니 민주당 후보 아니고, 노무현 정신을 말하면서, 고향인 부산이 아니라 경기도에 출마한 분 생각남 ㅋㅋㅋ 김민석이 찐 노무현 정신 승계자 아님? 가짜들은 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