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은 하나"라는 강득구에…문정복 "민주당 선장은 정청래다" 맞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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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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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7719
김민석 총리의 측근인 강득구 최고위원은 오늘(2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한 배를 탔다"며 선장이 둘일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올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새로운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호흡하며 국정 성공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차기 지도부의 최우선 과제가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 뒷받침에 있다고 강조하며 김민석 총리에게 힘을 실은 겁니다.
이에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문정복 의원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선장이고, 민주당의 선장은 정청래다"라고 맞받았습니다. 안정적 국정 운영과 별도로 당의 개혁적 역할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