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19244?sid=102
▷조소영: 평택을 같은 경우에는 3파전으로 벌어지다 보니 어부지리로 국힘에 자리를 내줬다 이런 것도 있는 것 같고.
▶이언주: 조국이라는 분이 이번 선거에 나오는 게 합당한 거였나요? 거기서부터 시작을 해야지 너무 웃기는 거 아니에요. 저는 굳이 얘기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문제가 있어서 출마를 못하게 된 거잖아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그게 뭐였죠? 입시 부정 판결을 받아서 그게 확정이 돼서 선거에 나올 자격이 박탈된 거잖아요. 법적으로.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 일반적으로 그 임기 안에는 안 나오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닌가요? (그쵸) 그런데 사면을 받아서 바로 그 임기 안에 그러니까 보통은 그 임기는 끝나고 다음 최소한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는 게 상식인데 사면 받자마자 바로 그 보궐 선거에 나와서 내가 또 당선되겠다. 아니 그러니까 죄송한 거잖아요.
본인이 마치 뭐 억울하게 당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거 아니라는 거 다 밝혀졌잖아요. 그러면 일단 반성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그 범죄들이 그냥 범죄가 아니고 매우 심각하고 이번 어떻게 보면 젊은 세대들한테 있어서 굉장히 타격이 큰 범죄죠. 당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사람을 영입하거나 하더라도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절대 영입할 수 없는 유형의 범죄들이 있는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근데 그분은 도대체 뭐길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영입해야 되는 것처럼 전제를 깔고 계속 얘기하나요? 아니 저는 도대체 어떤 특별한 신분을 갖고 있는 분인가요? 왜 자꾸 물어보는지 저한테 저는 이해가 안 가서 그러 민주당이 어떤 신분 질서를 갖고 있는 당이에요 그런 거 아니죠? 궁금해서 그래요.
국민의힘도 그렇지 않거든요. 국민의힘도 그렇지 않아요. 어떤 신분 질서가 있지 않아요. 근데 젊은 친구들이 보면 민주당이 신분 질서가 있는 당이라고 착각할 것 같아요. 저기에는 특정한 어떤 사람은 왕자거나 신분의 특혜가 특권이 있는 당이구나라고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 경선하고 한다고 해놓고 어떤 누군가는 끊임없이 경쟁하지 않고 계속해서 돼야 되는 것처럼 우리 당 안에 그런 분들도 있어 어떤 분들은요 정말 경선도 하지 않고 왠지 모르겠는데 계속해서 공천 받는 분이 계세요. 계속 쉬운 지역에 이분들은 뭐지 하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그게 특정한 어떤 계보나 특정한 어떤 운동권 계보 이런 게 있는가 이런 얘기를 수없이 해요. 젊은 사람들이 가장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그 기회의 공정이에요.
사실은 온 세상이 다 공정하고 다 평등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고 자원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기회라도 공정하게 달라라는 거지 않습니까? 그것이 중요한 이 세상에서 오히려 민주당이 훨씬 더 봉건적으로 보인다 이러면 되게 창피한 일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사실 현실이 뭐냐 젊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민주당이 훨씬 더 봉건적으로 보이고 훨씬 더 이상하게 뒤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말은 그렇게 안 하는데.
길어서 자르기 힘든데 전대 얘기도 있고 하니까 다들 링크들어가서 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