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 대표는 공식 일정 없이 전남·광주에 이어 오후에는 서울시당 주최로 열리는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주말에도 민주당 권리당원의 30%가 몰려 있는 호남을 찾은 바 있다.
아울러 정 대표는 경기 여주에서 열리는 서울시당 주최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조승래 사무총장의 특강과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의 '윤리 있는 정치, 정치 있는 윤리' 강연, 최기상 서울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의 축사 등을 경청할 예정이다.
한편, 정 대표는 이르면 24일 최고위원회의 또는 26일 당무위원회 때 당대표 연임 도전 여부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역 방문 일정은 이에 앞서 당원들의 민심을 청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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