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원래 같은 당에서의 지사 교체라서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도정 이슈에 대해서 크게 갈아엎어야 할 일 없으니
인수위 크지 않게 꾸리는 건 별로 이상한 일 아님.
하지만 김동연은 뭐 도정에 방향성이란게 없었고 남북 분도 이지랄이나 해댔어서 정권교체에 준하는 도지사 인수위 꾸려야하는 상황이라고 봄
근데 인수위 꾸려놓은거 보면 규모는 겁나 큰데 주요 보직이 다 현역 국회의원들이야
추미애랑 같이 경기도 들어가서 실무 맡을 인원이 안보임
그럼 그냥 대충 임기 시작 전까지 시간이나 때우고 놀다가 김동연 경기도청 인사 거의 그대로 이어 쓸 것 같음
또 이상한 '추미애가 해냈다!'라고 어필 할 수 있는 상징 정책이나 시도하면서 (<이명박의 청계천>을 벤치마킹하고 한강에서 삽질중인 오세훈 처럼)
4년후 대선 생각만 하며 도정 손 놓을 것 같다는 예감.
경기도민으로서 ㅈㄴ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