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저로 인해 불편하게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국 전 대표 등에게 죄송함을 표한 뒤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20대 국회 때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냈던 손 당선인은 지난 16일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서 "조국혁신당이 나오는 움직임이 양정철 스타일이었다"며 "우리는 양정철이 끝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22대 총선에서 (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12명을 만들어내더라"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러자 조국 전 혁신당 대표는 지난 18일 SNS에 "손 당선자가 혁신당 창당이 양정철 씨 작품이라는 망상적 허위 주장을 펼쳤다"며 "근래 민주당 일각에서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와 혁신당을 비방하고 있는바, 최소한의 정치 도의를 지키기를 바란다"고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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