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이런 식이면 김민석 총리"... 민주당 2인자 역할에 '떨떠름' (2024.10 기사)
822 6
2026.06.20 15:44
822 6

 

 

 

수석 최고·집권본부·인재위 등 요직 독차지
"검찰은 김건희 개" 독설에 지지층도 호응
사법리스크 묶인 李 대신해 당무 적극 관여

 

 

 

oNVcSt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인 김민석 의원(4선·서울 영등포을)의 존재감이 두드러지고 있다. 윤석열 정권과 험하게 맞붙을 때도, 당내 잡음을 잠재울 때도 늘 선봉에 섰다. 이재명 대표에 이어 명실상부한 민주당의 '2인자'로 불린다. 당내 서열 2위인 박찬대 원내대표는 뒷전이다.

 

이러다 이 대표가 대권을 거머쥐면 김 의원이 총리를 맡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적지 않다. 이 대표가 '사법리스크'로 운신의 폭이 좁아지자 김 의원의 활동 폭은 더 넓어졌다. 탄핵과 계엄을 거론하며 거칠게 치고나가는 김 의원의 행보를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략)

 

하지만 김 의원의 파죽지세를 지켜보는 당내 시선은 편치 않다. 비판의 목소리가 점차 터져나오고 있다. 의원들은 계파와 상관없이 “김 의원이 혼자 다 해먹고 있다”며 쓴소리를 했고, 당직자들은 “민심이 좋지 않다”며 떨떠름한 표정이 역력하다. 한 중진 의원은 "이 대표가 민주당 대통령이면, 김 의원은 실세 총리쯤 되는 것 같다"고 촌평했다. 내부 평가를 종합하면 "차기 당대표나 2년 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내다본 정치적 행보가 아니겠느냐"라는 의견이 중론이다.

 

하지만 김 의원의 역할은 2기 체제를 구축한 이 대표의 ‘큰 그림’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일주일에 최대 4번씩 재판장에 불려가며 이른바 ‘법정연금’ 상태인 이 대표로서는 자신을 대신해 당무를 맡아줄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 이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 당시 김 의원을 노골적으로 지원했다. 게다가 김 의원이 '욕받이'를 자처하면서 이 대표에게 쏟아지는 집중포화를 분산시키는 효과도 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정청래 전 수석최고위원 때와 상당히 비교되는 행보인 것은 사실"이라며 "일단 현재까지는 이 대표나 김 의원 모두에게 윈윈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UHOZTpo950

 

웃긴점: 이 기사의 기자 김정현ㅋㅋㅋ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13 00:05 7,6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31,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07,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8,4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85,850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2 25.09.09 47,346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25.09.01 54,358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6 25.07.24 84,985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91,399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70 25.07.22 108,4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28920 잡담 정청래 체제로 지선 치루다 보니 1 10:30 39
928919 잡담 박선원은 그냥 가만히있었어야돼 1 10:29 75
928918 스퀘어 정청래 페북 7 10:28 105
928917 잡담 내가 박선원 좋게 봤을 때도 10:28 94
928916 잡담 임기 1년 넘으니 확실한거 하나 있어 저 사람 불려가겠다했는데 안데려간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 2 10:27 42
928915 잡담 박선원 근캥한테 페북지랄했을때 정뚝떨 2 10:25 110
928914 잡담 촉법평론가 이발언 찐이면 밥그릇 나뉘어서 긁힌거 너무 티나네ㅋㅋㅋㅋ 3 10:24 134
928913 onair ◇ 박규환 : 저는 이런 것을 다 기초로 해 봤을 때 업적으로는 저는 연임에 도전하는 명분이 충분하다. 도전할 만하고.... ◆ 김민하 :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도전할 때에 비견할 만큼의 그러한 업적이다? ◇ 박규환 : 이재명 대표와 버금갈 정도로 충분히... 6 10:24 194
928912 잡담 지지율 떨어진거 걱정됨? ㄴㄴ 빡침 ㅇㅇ 2 10:22 136
928911 스퀘어 📝자기 집에 불 지르고 "불이야"를 외치는 사람들 | '코어 지지층'이 돌아섰다고 호도하는 김어준 3 10:22 112
928910 잡담 지지율 너무 일희일비 하지 않아도 되는거 맞지? 5 10:21 168
928909 잡담 딴지나 2찍보면서 나도 너무 알고리즘 노예가 되어 혹시하고 다른쪽 말도 들어보려고 보면 10:21 40
928908 잡담 알정찍 <- 이것도 뭔가 구림 2 10:20 84
928907 잡담 오늘의 아뵤디, 어묘니 1 10:19 205
928906 잡담 쟤네 알정찍밖에 할말이 없긴하겠지.. 2 10:17 90
928905 잡담 ㅇㅈㅊ 와 축구한다고 치킨집들 빨리열었네 4 10:15 173
928904 잡담 아... 전당대회 전까지 국가행사 있을때 정청래 안보는거네? 뭐 앞으로도.....ㅋㅋㅋㅋㅋㅋㅋ 1 10:14 132
928903 잡담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한테 고마운점 하나 있음 1 10:14 148
928902 잡담 아 ㅋㅋㅋ텅 사퇴해서 한병도랑 인사하는구나 4 10:13 411
928901 잡담 6.25하니 생각나는데 우리가 계엄 막은거 선조들이 지켜다 국운 살았다했는데 6.25때 우리나라 참전한 국가들보면 1 10:13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