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 세게 뀌어도 티가 안남...
봄가을겨울도 사실 은은하게 뀌면 티 안나는데
세게 뀌면 바람 하나도 안부는데 뭔가 펄럭~!
이러고 특히 한 겨울은 펄럭거리지는 않는데 롱패딩 밑에서 김이 나와...
내가 롱코트 입으면서 속 안 좋을때 아무도 없는 곳에서 개쎄게 뀌어봤거든
개다리춤 추는 자세로? 그랬더니 김이 나오긴 나오더라....
뽁.뽁. 뀌면 담배피는 사람들이 담배연기로 도넛 만들듯이 뽁~ 뽁~ 나와...
그렇다고 입김이나 담배연기나 드라이아이스처럼 선명한 김이 나오는 건 아니고... 그냥 주전자 물 좀 덜 끓여졌을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