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예전에 당청관계에 대한 생각을 쓴 예전 책 내용 본 후)
두 가지를 묻고 싶어요
문재인 정부때도 그랬습니까? 라고 한 번 물어봐야 될거같고요?
문재인 정부때도 저런 태도로 견제했습니까? 그럼 소신에 일관성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둘째, 그러면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 처럼. 지금 이재명대통령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하면 견제하는 역할을 내가 할거야~ 라고 하면
이 대통령 앞에가서 그렇게 오바하듯이 90도 인사하거나 그렇게 하면 안 되지.
그거 혹시 동영상 다 찾아보셨죠?
이전 하고 태도가 너무 비교 되잖아요
그 90도 숙이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어후.. 좀 거부감 느껴졌어요.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잖아요.
오히려 대통령하고 환하게 웃으면서 그냥 짧게 목례하고 악수하면 되잖아요.
굳~이 이렇게 (90도인사) 한다는 얘기는 이거.. 두발 단속한다니까 머리 빡빡깎고 온 아이처럼 보이잖아요.
왜 왜 이러는지 모르겟어 증말.
(여기부터 슬슬 스팀올라오심)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말중에 꼬투리 잡을 말이 어딨어요. 오늘 기자회견에서. 저는 하나도 못찾겠어요.
근데 정청래 대표 뭐가 그렇게 불만이라는 거야?
이재명 대통령이 불만이니까 당신이 날 내치려고 하니깐 나는 거기에 맞서 싸우겠어. 이렇게 지금 생각하나보죠?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혼자의 말이에요?
제가 윤석열 같은 사람이면은 진짜 그렇게 얘기 하겠어. 근데 이재명 대통령한테 뭘 시비걸게 있냐구요.
그러면 이대통령의 말이 국민들한테 울림을 준다는 얘기는 국민들이 거기에 공감을 한다는 얘기고 이번 선거결과에도 그게 반영이 되어있다는 뜻이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되겠냐구요. 당대표로서 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오히려 그거에 대해 부흥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상실감 가진 당원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리고 당대표를 나가지 말던가. 당대표 다나가고, 할거 다하면서.
근데 대통령 앞에가서 90도 깍듯하게 인사하고. 이게 뭐냐고 멕이는 것도 아니고 ㅡ
(진짜 개짜증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