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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르포] 잠실 시위는 어떻게 극우의 '부화장'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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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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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jGfIe0hrMs

 

투표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이른바 '잠실 시위'는 기성 정치적 질서에 대한 2030 세대의 정치적 의사 표출로 주목받았다. 일부 언론은 2030의 새로운 보수 시위 실험이라고 상찬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잠실 시위'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우 세계관을 확산시키는 선동의 공간으로 변질된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파가 지난 주 2박 3일 동안 현장을 취재한 결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배격하고 재선거 요구로만 구호를 한정했던 초기의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대신 현장에서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강연과 담화가 연일 이어졌고, 청년 참가자들은 이들의 주장을 다른 참가자들에게 다시 전달하며 확산시키고 있었다.

 


‘잠실7동’ 부정선거 세력, 재선거 구호로 외연 넓혔다

 

‘잠실 시위’는 지난 3일, 6.3지방선거 당일 투표지가 부족했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촉발됐다. 당시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지를 받지 못한 채 돌아가면서 현장에는 항의 인파가 몰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투표함 반출을 막고 “부정선거” 구호를 외쳤다. 여기에는 자유와혁신당, 자유대학 등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기존 극우 세력들이 결합해 있었다.

 

 


시위 사흘째인 5일, 경찰은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고 투표함을 확보해 개표소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으로 이송했다. 시위대 역시 같은 곳으로 옮겨갔다. 올림픽 공원으로 옮긴 뒤부터 시위 양상이 변하기 시작했다. 시위 현장에서 “부정선거” 구호가 사라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시위의 전면에 등장한 구호는 '재선거'였다. 시위 현장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참정권 침해 주장에 공감하는 일반 시민들도 모여들기 시작했다. 

 

시위참가자들은 스스로 참여하고 있는 시위를 ‘잠실 민주화 운동’이라고 불렀다.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참정권의 침해 자체에 분노한다는 시민들과, 시위를 이끄는 지도부가 없어도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조직해 사람들을 돕고 질서를 유지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몇몇 기성 언론들은 2030의 새로운 보수 시위 실험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주권 감수성 부족 이런 게 아니었나 싶은 반성이 저도 들더라”며 청년들의 시위에 공감의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반성을 얘기하던 그 순간, 잠실 시위는 또 한 번 변모하고 있었다. 

 

"대진연 빨갱이 나가라" 매카시즘 연상시키는 ‘대진연 몰이’

 

전환점은 올림픽공원 시위 3일차에 찾아왔다. 지난 7일 부정선거 음모론에는 거리를 두고 재선거 요구에만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던 이른바 '재선거론자'들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것이다. 이들은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이라는 단체에서 보낸 첩자들이라는 공격을 받기 시작했다. 이른바 '대진연 몰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대진연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다수 참가자들은 이들을 '대진연 빨갱이', '엔추파도스'(내부 분열 세력이나 간첩으로 의역되는 스페인어)’라고 불렀다. 시위 현장에는 대학생 진보연합 회원 2천명이 올림픽 공원에 들어와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대진연'으로 지목된 사람들은 시위 현장에서 물리적으로 쫓겨났다. 

 


대진연 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박근하 대진연 대표는 “전국의 회원들을 다 알고 있는데 (쫓겨난 사람들은) 저희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어서 저희 회원이 아니라는 건 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조직 차원에서 잠실 시위에 나가자고 결정을 한 적도 없다”고 했다. 

 

황교안·전한길·모스탄... 오래된 부정선거론자들의 등장

 

이른바 '대진연 몰이'를 통해 재선거론자들이 축출되자, 올림픽 공원은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가득찼다. 8일부터 "스탑 더 스틸" (Stop the steal),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와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오래된 요구가 구호로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판이 깔리자 유명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잠실 시위 현장을 누비기 시작했다. 현장에는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와 전한길 씨, 조정진 전 스카이데일리 대표, 모스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미국의 부정선거 활동가 더글라스 프랭크 박사 등이 잇따라 등장했다. 이들은 청년들을 상대로 부정선거 음모론 강연과 담화를 이어갔다.

 


지난 7일 올림픽공원에서 전한길 씨와 조정진 전 대표는 수십명의 시위 참가자들에게 자신들이 들은 극비 정보라며 ‘투표용지가 부족한 이유’에 대한 음모론을 설파했다.

 

⦁전한길 : 외부에서 들어온 극비 정보야.

 

○조정진 : 정원오라는 사람은 우리가 모르잖아요. 듣보잡이잖아요. 그 인물을 갖고 오세훈 시장을 당해낼 능력이 안되잖아요. 근데 위에서 내려온 명령이 ‘정원오를 무조건 당선시켜라’는 (북한의) 지령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투표에 손을 댄 거예요. 그래서 이 정부가 세 달 전에 중국인 무비자를 통해서 약 5백만 명이 한국에 들어와요. 이 사람들을 훈련시켜서 이번 선거에 투입시켰는데, 한글을 모르잖아요. 그냥 두 명만 만들어줄테니까 위에 있는 놈 찍어라 그래서 정원오, 오세훈만 있는 2명만 있는 투표용지를 별도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선관위 안에도 애국자가 있어서 그걸 외부로 알렸어요. 그래서 선관위가 당황해서 두 개짜리 투표용지를 수거해간 거예요. 우리가 단정은 못하는데 선관위 뒷산에서 불났다는 정보가 있었잖아요. 두 개짜리 투표용지를 소각한 거예요. 잠실 우성아파트 투표함에 혼표가 돼 있잖아요. 7명짜리와 2명짜리. 선관위는 그걸 가져가지 않으면 난리가 나는 거잖아요.

 

⦁전한길 : 쉽게 말하면 투표용지가 부족한 이유가 뭐냐고.

 

○조정진 : 중간에 2명짜리 따로 만든 게 탄로가 나가지고 그거를 회수해 갔대요. 그러니까 당연히 부족하지. 
- 유튜버 전한길 씨와 조정진 전 스카이데일리 대표가 잠실 올림픽공원 시위 참가자들에게 퍼뜨린 음모론(2026.6.7.)

 

취재진은 현장에서 전한길-조정진 씨의 황당한 음모론이 청년들에게 전달되는 과정도 확인했다.

 

취재진은 11일 새벽 2시, 청년 참가자 네 명이 부정선거 음모론 정보를 주고 받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한 청년이 “그런데 투표용지는 왜 부족했던 거냐”고 묻자, 계엄 이후 모 교회를 다니며 '계몽'이 되었다는 또다른 청년은 "조정진 대표님이 말씀해주셨다”며 본투표 때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들이 동원됐고, 관련 투표지를 급하게 폐기하면서 투표지가 부족해진 것이라 답했다. 전한길-조정진의 음모론이 청년 참가자들에게 전달되고, 다시 다른 참가자들에게 전파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조정진 전 대표를 시위 참가자들에게 ‘빨간약’을 주는 사람, 즉 세상을 보는 참된 눈을 뜨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지칭했다. 몇몇 청년들은 밤새 조 전 대표를 둘러싸고 앉아 음모론을 경청했다. 자신을 "계몽된 지 4일차"라고 소개한 한 청년은 조 전 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2차 계몽됐다”고 표현했다.

 

조정진 전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 직후 "선거연수원에서 체포된 중국인 99명이 주일미군기지에 압송됐다"는 허위 기사를 보도해 수사를 받았다. 하지만 현장의 일부 청년들은 그를 음모론자가 아니라 진실을 알려주는 사람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사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뒤섞은 음모론을 설파하고 있는 조정진 대표는 마치 끼워팔기를 하듯 5.18 민주화 항쟁에 대한 거짓말도 청년들에게 유포하고 있었다.

 

5·18은 북한군이 박정희 대통령께서 돌아가신 국상 기간에 북한군이 최소 500명에서 1천 명 이상 와서 우리나라를 유린해 놨는데 국군을 학살하고 시민들 학살하고 처음에 흥분시키려고 국군 복장을 입고 민간인을 학살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민간인 옷 입고 군인들을 학살했고. 그러니까 서로 이제 오해를 한 거야. 그게 5·18의 진실이에요.

근데 이런 얘기하면 누가 또 이걸 내가 녹음해 갖고 하면 저 또 기소가 돼요. 이런 나라예요.
- 조정진 전 스카이데일리 대표가 잠실 올림픽공원 시위 참가자들에게 퍼뜨린 음모론(2026.6.11.)

 

미국 극우들 "한미 공조로 부정선거 수사할 것"

 

미국 극우 세력 역시 잠실 시위 현장에 나타났다. 

 

2020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가 패하자, 부정선거 음모론을 꺼내든 더글라스 프랭크 박사와 지난 한국 대선 기간 이재명 후보가 유년시절 안동댐에 시체를 유기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다.

 

지난 7일, 두 사람이 올림픽공원에 등장하자 시위대는 “USA, USA”를 연신 외치며 호응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한국 수사기관은 믿지 못하겠다며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부정선거’ 의혹을 미국과 공조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은 모스 탄과 황교안 등 한미 양국의 부정선거론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6.3 지방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증거를 수집한 뒤 미국에 공유함으로써 한미가 공동으로 수사에 착수하도록 하겠다는 이들의 황당한 계획을 진심으로 믿는 듯한 시위 참가자도 있었다.

 

취재진이 만난 시위 참가자 A씨는 “미국이랑 같이 부정선거 수사 들어가면 그때부터 끝"이라며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이 우리나라 부정선거의 증거를 이미 다 갖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A씨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들고 있었다. 그 이유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가만히 있는데 미국이 개입을 하게 되면 이게 내정간섭이 돼요. 우리의 혈맹인 미국과 함께 국제 공조수사를 하고 싶다 할 의향이 있다. 우리는 미국과 함께 간다. ‘위고투게더(we go together)’ 하기 위해서 이 메시지를 내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렇게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직관적인 방법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같이 들고 있는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음모론자 탄생하는 '부화장'된 올림픽공원

 

문제는 이 곳에서 처음 부정선거 음모론을 접하고 진실에 눈을 떴다고 말하는 청년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참정권 침해에 대한 항의로 시작된 잠실 시위가 어느새 극우의 거대한 선동장이자 새로운 음모론자들이 탄생하는 부화장이 되어버린 셈이다.

 


취재진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이번 시위에 참가하며 처음 알게된 청년 참가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PD : 그러면 이번 선거 때문에 부정선거에 대해서 처음 아신 거예요? 아니면 그 전에 계엄 때부터 아셨던 거예요?

○잠실 거주 여성 청년 : 계엄 때도 몰랐고 이번에 내 동네에서 내가 살던 동네에서 일어나서 알았어요. 그래서 이전에 개돼지로 살았던 게 너무 쪽팔려 가지고 지금 다 내가 하던 거 다 그냥. 근데 한 일주일째 못 자긴 했어요. 그래서 약간 제정신이 아니기는 하고 약간 좀 감정적이게 되더라고요. 잠을 못 자니까.

◎모 교회 교인 여성 청년 : 초반에 다 그러는 것 같아요. 초반에 알게 되면 완전히 약간 우울증도 좀 있었다가

◐모 교회 교인 남성 청년 A씨: 그렇지. 더 완전 딥하게 가면 진짜 밖에 나가는 게 조금...

◎모 교회 교인 여성 청년 : 너무 처음 화났다가 막 우울해졌다가 그냥 그 다음에 괜찮아지고

⦁PD : 언제 그걸(부정선거) 알게 됐어요?

◐모 교회 교인 남성 청년 A씨: 정치에 제대로 딱 관심 가지게 된 건 저는 딱 계엄 이후에. 제대로 이렇게 파본 건 계엄 이후부터 완전 딥(deep)하게 파보게 됐습니다.

◑ㄱ청년단체 소속 남성 청년 B씨 : 잠이 안 오실 만해요. 잠이 안 와요. 저는 눈물도 엄청 많이 흘리고 저도 일이 손에 안 잡혀요. 저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게...

◍사업하는 30대 남성 청년 : 그게 아무것도 진짜 아예 안 돼요. 정신병 걸리는 거 아니에요? 이거 
- 잠실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과의 대화(2026.6.11.)

 

“딥스테이트”, “전시안”... 2030이 믿는 부정선거 세계관

 

이들이 이렇게까지 말하는 이유는 그저 부정선거 음모론 때문만은 아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아예 새로운 세계관을 주입받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전세계를 지배해 온 비밀 조직이 있으며 중국 공산당과 한국의 민주당 심지어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까지도 그 비밀 조직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황당한 세계관이다.

 

국가보다 더 깊은 곳에서 국가들을 주무르는 조직 ‘딥스테이트’가 있고, 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세계를 이끌어간다는 음모론이다. 딥스테이트 세계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하부에 있고, 상부에는 중국을 포함해 초국가 기득권 집단이 있다.

 

딥스테이트 상징은 피라미드에 눈이 달린 모양이다. 이를 ‘전시안’이라고 부른다. 취재진이 만난 시위 참가자들은 ‘전시안’이 세월호 진상규명위원회 출범식 포스터에도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덤에도 있다고 주장했다. 올림픽공원에 한 제약회사가 설치한 부스에 있던 눈 건강 영양제의 눈 모양 로고가 ‘전시안’으로 지목되고, 그 결과 해당 제약회사가 로고를 제거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 세계관에 따르면 한국의 부정선거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됐던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지령을 받아 전자 개표기를 도입했고, 그렇게 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됐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은 이런 초국가적 비밀 조직에 맞선 결단으로 간주된다. 시위 참가자 A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한 것 자체는 걔네들(딥스테이트) 계획을 뒤집어 엎기 위해 한 것이었는데, 그래서 바로 탄핵을 당해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세계관에 따르면 미국의 민주당 역시 비밀 조직의 하수인에 불과하며 이에 맞서는 건 오직 트럼프 대통령 뿐이다. 그나마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집권하면서 공산당을 지구에서 없애버리는 ‘체제 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잠실 시위'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기회의 장

 

오랫동안 부정선거 음모론을 외쳐온 이들에게 잠실 시위는 거대한 기회의 장이다. ㄱ청년단체 소속 시위 참가자 B씨는 “지금 당장은 여기(올림픽공원)가 가장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 여기가 그래도 언론에 시민들이 많이 나온다는 이미지가 일단은 있었으니까. 지금도 아마 극우랑 시민이 같이 있다고 내보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 아예 ‘극우’라는 프레임이 아예 언론에서 비춰지지 않는 게 가장 베스트지 않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략)


잠실 시위의 특징은 극우 음모론자들이 모여 있다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참정권 박탈에 대한 항의 메시지를 통해 상대적으로 비정치적이었던 청년들이 대거 유입됐고, 이들이 현장에서 부정선거 음모론과 중국 개입설, 5·18 왜곡 등을 포함한 음모론적 세계관을 학습한 뒤 다시 다른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데 있다.

 

투표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시위는 지금 새로운 극우 담론의 수용자와 전파자를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내레이션 : 김정
디자인 : 이도현
C.G. : 이미예
음악 : 윤석민
출판 : 임승은
데이터 : 김강민
취재 : 김규희
촬영 : 최형석 김희주
편집 : 박서영
연출 : 박종화 안동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3373

https://v.daum.net/v/202606171846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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