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목사)만 버리고 가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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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를 함께했던) 김어준씨와 주진우씨는 출소날인데 왜 오지 않았나.
“외국에 나간 것 같다. (웃으며) 잡혀갈까봐 당분간 안 들어온다는 얘기도 있고. 당할 때는 당해야죠.” (이에 대해 김용민씨는 2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김어준, 주진우는 예정된 계획에 따라 일정 소화중입니다. '도망갔다'는 정봉주 농담을 믿을 분은 그리 믿으셔도 ㅎㅎ. 조만간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나타날 겁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김어준·주진우씨는 박근혜 당선인의 ‘굿판 의혹’을, 김용민 위원장은 ‘신천지 연관설’을 주장했다가 지난 13일 새누리당에 의해 검찰에 고발당한 상태다.
정 전 의원이 출소한 홍성교도소 앞에는 지지자 500여 명이 몰렸다. 박영선 전 문재인 캠프 공동선대본부장, 정동영 상임고문을 비롯, 정청래·안민석·김현미·양승조 의원 등 민주당 의원이 대거 참석했다. 김용민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출소 행사에서 정 전 의원은 두부를 먹은 뒤 윗도리를 들어올려 복근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정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국민을 생각하는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우리를 지지한 48%의 국민이 아파하거나 좌절하지 않길 바라고 나머지 51%의 국민께도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하지 말라. 좌절하지 말라. 좌절은 죄송하지만 개나 갖다줘라”고 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026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