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압수수색하고 40명 참고인 조사해서 입건한 후 약 2달 간 수사 중인데
cia 문건 관련 의혹은 첨엔 조태용이 실무자에게 지시해서 홍장원이 사후보고 및 재가 받았다고 단정하다가 조태용이 홍장원에게 지시했다는 식으로 계속 특검 측 판단이 달라지고
이번 사건만 해도 '부서장 회의에서 구체적인 지시를 확인했다.' '자세한 지시경위와 내용은 파악 중'이라는 국어5등급 같은 걸 브리핑이라고 해놓음
지시내용 파악 중인데 어케 구체적인 지시가 확인됨?
그 브리핑 보고 언론이 질의하니까 홍장원 차장 측이 '피의사실도 특정 못하면서 혼동을 일으킨다'고 깜
즉 회의에서 어떤 대화가 구체적으로 오갔는지,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가 특검의 판단대로 파악이 안된 것
그런데 저 부서장 회의 9명이서 꼴랑 10분간, 조태용의 업무파악지시로 연거라서 아직까지 특정을 못하면 그냥 없을 확률이 높음ㅋ
그럼에도 이걸 얍삽하게 국정원 정무직 간부~라고 브리핑해서 언론이 특정하게 만들고 계속 긁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