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6_0003670545
김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과의 연대 어떻게 진행하나'라는 물음에 "우리가 계속 개혁하고 진보하려면 연대는 최소한이고, 합당까지도 얘기할 수 있다"면서도 "지금까지의 연대와 합당 논의와 실천을 봤을 때 아쉬운 점이 많다. 어떻게 생각하면 저희는 무방비 상태로 노출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 개혁 진보 세력의 같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연대하고 심지어 합당도 생각하겠지만, 정치 공학이나 민주당 내부 권력 투쟁에서 발생되는 일에는 저는 굉장히 모욕적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단호히 거부하겠다는 원칙을 세울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