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앙위에서는 8·17 전당대회 관련 특례 조항을 담은 당헌 개정안이 상정됐다. 민주당은 후보자 등록 기한 등 현행 당헌상 절차를 이번 전당대회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보고 이번 전당대회에 한해 예외를 인정하는 특례 부칙을 신설했다. 아울러 6·3 지방선거 승리 기여자에 대해 향후 공천 과정에서 감산을 면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당 안팎의 관심은 이 대통령 귀국일인 18일에 쏠리고 있다. 9일 순방 환송 행사에는 정 대표가 청와대 요청에 따라 불참한 반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참석했다. 여권 관계자는 “귀국 행사에만 가는 것도 모양새가 이상하다”며 “18일에 여당 지도부가 공항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당청 관계를 둘러싼 갖가지 해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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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 부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