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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소청 17일 기한…서울 분리해 몇 개만 문제 삼을 수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오후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서울 전체 선거에 대해 전면 재선거 소청을 제기하는 문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5시30분쯤 긴급 최고위를 열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선거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재선거를 소청하는 문제를 놓고 '원포인트'로 개최된다.
장 대표는 "오는 17일까지가 선거소청을 낼 수 있는 기한이고, 선거소청을 내야 (선거무효) 소송을 낼 수 있다"며 "최고위에서 논의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시 전체 선거를 문제 삼을 수도 있고, 분리해서 몇 개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