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때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때임.
2. 당시 이재명은 청년선대위를 꾸리고 선대위에서 분야별 선대위원을 뽑음
3. 청년선대위는 당시 청년들 대상으로 원하는 공약 설문조사를 함
4. 그중 탈모 급여화가 있었음. 청년 중 탈모로 취업도 안돼서 우울증이 걸렸다거나 임신 후 부작용으로 탈모가 생겼다는 사람들. 급여가 안되니 비싼 탈모약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서리태콩이니 뭐 빗으로 머리 두들기기 이런거 한다는 사연들이었음. 간담회도 열어서 의견 청취함
5. 이에 당시 청년 선대위는 이걸 보건의료쪽 공약 중 하나로 정하고 이재명 선대위에 꾸준히 제기했지만 당연하게도 ㅋㅋ후순위였음 매번 밀렸음..
6. 그러던 어느날 이재명이 마포구 청년선대위 개소식에 방문했음. 기사도 있음.. 그때 개소식 때 이재명 방문에 맞춰 공간 벽에 공약들 다 붙여놓음. 그중에 탈모도 있었음
7. 이재명이 당시에 탈모 공약을 보더니 어 이거 좋은 아이디어라고 대놓고 말했다고 함
8. 이후 갑자기 주요공약으로 올라가면서 이재명이 쇼츠도 찍음
9. 그러나 20대 대선 결과로 탈모 공약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짐. 당시 해당 공약때문에 뭐 의료계는 물론 전방위에서 포탄받은거는 뭐 다들 알테고..
이건 당시 청년선대위 하던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임.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