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고 내정자는 입법부와 행정부, 지방의회를 모두 경험하며 국가 전반의 행정 매커니즘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 복잡한 국회 행정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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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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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고용진 전 의원이 장관급인 국회 사무총장에 12일 내정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고 전 의원을 이날 내정했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고 내정자는 입법부와 행정부, 지방의회를 모두 경험하며 국가 전반의 행정 매커니즘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 복잡한 국회 행정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전했다. 이어 “ 원내 주요 보직과 당 수석대변인을 거치며 검증된 합리적인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여야 간의 원만한 협치를 뒷받침하고 국회사무처의 대국민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고 내정자는 국회 본회의 승인 절차를 통해 임명이 확정된다.
서울 출신인 고 내정자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조윤형 국회부의장실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햇다. 서울시의회 의원, 노무현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뒤 서울 노원갑에서 20·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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