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까지는 극우 개신교가 있다는건 인지하고 있었지만 목소리가 클 뿐 소수라고 생각해왔었음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내가 소수라는 사실을 인지함
나도 꽤 독실한 개신교고 대형교회 다니고 있음
근데 내 주위 지인들 대부분 인스타에 시위 나간거 올라오고 이런거 보니까 그냥... 너무 속상함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싶고 이 기조를 바꿀 수가 있나? 싶고
평소에 존경하던 목사님까지 다 저러니까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싶은 마음까지 들 정도임ㅠㅠ
자정이 가능은 한걸까 싶어서 그냥 회의적인 하루다...
그냥 내 주위 지인들은 다 저꼴이라 한탄할데가 없어서 한탄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