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당시 여론의 예상을 뒤엎고 탈락했지만 중앙당이 관련 자료를 전혀 공개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경선' 때문에 제대로 된 이의제기조차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록/전남지사(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중앙당에) 많은 요구를 했지만 전혀 내용을 알려주지 않아요. 0.9%가 미달돼서, 50%에서 미달돼서 제가 경선에서 실패한 걸로 됐는데 그런 과정이 너무나 비민주적이고 과정 자체가…"
김 지사는 이번 호남 지역 공천을 "정 대표의 자기 사람 심기, 줄 세우기였다"고 비판하며 여론조사 설계 과정에서부터 불공정한 경선 관리 문제가 있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김영록/전남지사(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저도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두 번 하고 도지사 두 번 했는데 제가 오죽하면 주먹까지 내밀었겠습니까. 너무나도 깜깜이고 오만하게 본 겁니다, 민주당이. (호남 지역) 일반적인 여론을 들어보면 '정청래 시대는 끝났다'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503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