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ㅂㄱㅎ관련 시위해서 을지로쪽에서 행진한다고 나는 지인하고 남산갔다가 버스가 아래 못간다 그래서 내려서 좀 걸어 갔었음
그때 나는 시위대랑 반대 방향으로 걷고 있었는데 나한테 쌍욕하면서 돌진하시던 50~60대 아줌마랑 남편 있었음
내가 저요? 하면서 얼척없어서 카메라 꺼내서 찍어야 겠네 하던 찰나에 거기 인솔자 같은 20~30대로 보이는 청년이 아줌마 아저씨 보내고
나보고도 그냥 가라고 했음
거기 분들은 그냥 자기 시위대가 아니면 적으로 간주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