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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 한일 군사협력 관련 발언 요약
**[출처: MBC뉴스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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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일본 디지털 신문 기자 하기하라 다이스케)**
한일관계가 많은 분야에서 개선됐지만,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에 대해 일본은 적극적인 반면 한국은 여전히 신중한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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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답변 요지**
- **원칙**: 서로에게 폐가 되는 길은 피하고, 득이 되는 길을 찾아야 한다. 좋은 측면과 나쁜 측면이 공존하므로, 나쁜 면 때문에 좋은 면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 **군사협력의 특수성**: 한미일·한일 군사협력 문제는 "독특"한 사안. 동북아 안보는 장기적으로 복합적 다자 안보 체계로 가야 하는데, 현재 대결 구도가 심화되고 있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
- **핵심 비유 (국민 정서 대변)**: 과거 폭행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우리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형식적 교류는 가능하지만, 진정한 협력을 위해서는 **"그때 때려서 미안하다, 다시 안 때릴게"** 라는 진심 어린 사과가 먼저 필요하다는 비유를 사용. 사과를 반복 요구하는 게 아니라, **단 한 번이라도 진심이 담겨야 한다**는 것.
- **결론**: 군수지원협정에 현실적 필요성이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국민 정서상 현재로선 받아들이기 어렵다**. 다카이지 총리에게도 이 점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힘. 이는 돈의 문제가 아닌 **"정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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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현실적 필요성은 있지만, 진정한 사과 없이는 국민 정서상 군사협력 심화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