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향해 적대→평화 기조…카페선결제·간식차·보조배터리 등 기부 문화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가 흩어지는 '게릴라식 시위 참여'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현장 곳곳에서는 '성조기 자제령'이 내려졌다. 20·30대 참가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지침으로 실제 성조기는 눈에 띄게 줄었다.
이번 사태와 미국과 관계가 없을뿐더러 성조기가 주로 극우 단체의 상징물로 여겨진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시위 물품은 태극기로 한정했다.
현장에 등장한 피켓에는 "태극기만 흔들어달라"며 "다른 나라의 국기를 흔드는 것은 언론과 대중에게 오해를 살 소지가 있다"고 호소하는 글이 적혔다.
아울러 '재선거', '참정권 침해', '애국가'만 외치자고 호소했다.
강경 보수의 캐치프레이즈인 '부정선거론'과 '혐중(중국을 혐오하는 정서) 몰이'를 자제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시위 참가자들이 정파적 주장이나 정치적 구호를 배격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현명한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운동의 순수성과 정당성을 유지하면서 좌우 진영을 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극우 세력과는 거리를 둘 수 있느냐가 운동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24244?sid=102
응 이미 늦음ㅎ 극우들이 다 망쳐놨고 아직도 극우들 드글드글한데 거리를 두긴 뭘 둬..
게다가 그동안 선관위 문제로 뉴스 나왔을때는 신경도 안쓰고 계엄때는 아닥하고 있다가 지금 목소리 내는게 모순 그 자체인데 그걸 모르네
그리고 기사에 개독들 얘기는 하나도 없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