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더쿠 정치카테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서 좀 두렵지만!!!
무지한 거 맞고, 그래서 물어보고 싶어서 왔오
투표용지가 부족했으니 이번 시위에 문제가 있다 < 이건 공감함
당연히 투표를 못 한 사람이 있으면 안되니까
참정권을 보장받지 못한 게 맞으니까 이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나도
근데 왜 올공 시위도 그렇고
인스타에서 '부정선거 규탄한다' '우리 할아버지가 일제시대 겪으셨는데 일제보다 공산당이 더 악하다고 늘 말씀하셨다' 이런 거 스토리에 올린 거나
잠실 현장 올린 릴스에 좋아요 누르거나 리포스트 해놓은 거 보면 '엥?ㅡㅡ' 하게 되는걸까? 뭔가 그 사람에 대해 묘한 감정이 들어 정확히 무슨 감정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암튼 긍정적인 감정은 아냐
윤석열 탄핵 시위도, 이번 시위도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시위잖아
근데 그때처럼 연대하고싶고 응원하고 싶은 기분이 안 들어...뭐지?
그리고 솔직히 나는 오세훈 정원오 중엔 정원오를 서울시장 시키고 싶었단 말야 (서울시민 아님ㅎㅎ...) 그럼 나 같은 경우에는 어어 이번 선거문제있어 재투표드가자!!! 하고 나도 올공으로 피켓 들고 나가야 되는 거 아닌가...? 근데 가서 시위하는 거 보면 뭔가 우스워 왜지...왤까......ㅠㅠ
나 진짜 멍청한 거 맞거든 그래서 당장 내일 도서관 가서 청소년용 정치 도서라도 읽어보려고 하거든. 근데 그건 내일이고, 나는 지금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