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후보가 유세는 시장 구청장 보다 많이 돌더라고
근데 나 사는 지역 대학가라 원룸 많은데
유세차에서 원룸 많은 지역이니 기숙사 자기가 무조건 막겠다 이런 공약 소리치고 다니고 그 차 지나가면 몰려있던 학생들 너는 안뽑는다 막 욕하고
투표는 건물주들만 하는게 아닌데 눈치없다 생각 했는데 역시나..
밖에 나가보니까 현수막 걸려있는데 빨간 현수막들 사이에 시장 구청장 후보는 침울하게 죄송하다 써놨는데
이 아저씨만 해맑게 웃는 자기 사진과 함께 오렌지색 글씨로 부족했습니다 써있고 뭐 당에서 만들었겠지만 끝까지 눈치 없구나 싶음
여기 한때 모 의원이 5선을 해드시고 지금 무능이도 재선에 성공한 나름 민주텃밭이었는데 (욕은 둘 다 많이 먹음) 집값 많이 오른 지역이기도 하고 점점 뻘개지고 있단 말야대선 때도 김문수 40 가까이 나오고 구청장은 이미 국힘이 재선에 성공했고 시의원도 국힘이고..
어떻게 구의원 가 나는 지켰는데 진짜 민주당 정신차리고 총선 지켜야 하는데 진짜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