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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와 함께 있던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는 남성에게 “협조 좀 해달라”고 말했고, 남성은 “나는 선관위 관계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주소록을 보여주자 전씨는 시위자들에게 “여러분, 우리 이분은 보내줍니다. 이분은 보내드리고 다른 데 집중합시다”라고 말했다. 곧바로 시위대 인원들은 흩어졌고, 이중 일부 남성은 “중국인 잡아라”라고 외치며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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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구호로 활용했던 “스탑 더 스틸(Stop the steal)”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이날 시위에 참가한 김 모씨(57)는 “여기 경찰복을 입은 사람 중에는 중국 기동대 용병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원래 그렇게 해왔다”며 “이번 선거 때도 선관위에서 미리 특정 후보에 기표해 놓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어놨을 것이다. 대통령이 용인하지 않고서는 이런 일이 발생했을 리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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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용인? ㅋㅋㅋ 그럼 지난 총선은 굥이 용인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