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무총리에 강훈식 유력…후임 비서실장은 천준호 차출 가능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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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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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사임을 앞둔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에 강 실장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여권 고위 관계자는 한국일보에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가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강한 리더십을 가진 총리가 필요하다"면서 "강 실장 본인도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의 빈자리는 천준호 수석이 메울 가능성이 거론된다. 재선 국회의원인 천 수석은 이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시기에 비서실장으로 보좌하면서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당 안팎에서 정무와 정책 등에 두루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대통령비서실장은 겸직이 불가해 비서실장에 임명되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482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