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거나 낙선시키기 위해 투표수를 위조·변조하거나, 조직적으로 표를 빼돌리는 등 '의도적인 불법 행위'가 개입된 상태
부실관리: 의도는 없었으나 행정적 무능, 판단 착오, 시스템 미비로 인해 유권자에게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고 선거 절차상 허점을 드러낸 상태
투표 용지가 부족해서 선거를 못하는 일이 발생했더라도 그 자체를 부정선거라고 부르진 않아 선거관리 부실로 인한 기본권 침해로 보지 부정선거가 되려면 고의성이 있어야 해 일부러 표를 주지 않은 게 아니잖아 대신 위법은 맞으니 투표를 하지 못했더라면 피해 보상 청구를 해야지
선관위가 투표를 방해하려는 목적을 가졌다기보다는, 행정 편의주의적 관행 탓에 유권자 흐름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무능에 가까운 건데 왜 자꾸 부정 선거래
선관위가 일을 제대로 못해서 선거의 신뢰도를 떨어트린 건 맞지만 부정선거로 보기엔 근거가 부족해 투표율을 예측하지 못한 선관위의 인재지
부정선거 타령 할 게 아니고 선관위한테 책임을 지라고 강력하게 항의해야지 해당 지역만 재투표를 진행하자고 하던가
부정과 부실의 차이도 모르고 무지성으로 부정선거만 외치는 사람들 보니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