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를 총괄한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송 전 대표를 향해 “당의 일치된 캠페인을 때로는 방해했던 여러 얘기들이 있었다. 그게 선거를 또 어렵게 한 측면도 있었다”며 “그런 발언을 했던 분들이 자숙도 필요하다”고 했다. 송 전 대표가 이번 전북 선거 과정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응원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친청계는 공개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친명계에서 무리하게 추진한 ‘조작 기소’ 특검법 등이 서울 민심을 돌아서게 한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0335?sid=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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