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4545
6·3 지방선거가 끝나고 당내 권력 재편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0일 국회에서 '진보 10년 더 간다' 제목의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으로 4일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모아 현 장동혁 대표 체제를 비판하고 보수 재건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겁니다.
이 자리엔 송호근 한림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보수 진영의 현주소를 진단할 계획입니다. 송 교수는 JTBC에 "지방선거가 끝나고 위기의식이 팽배해 있는 보수 진영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보수 와해가 왜 일어나고 있고 진보는 어떤 약진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JTBC에 "중진과 소장파 등 계파 불문하고 여러 의원들을 초청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방선거가 끝난 뒤,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 당 구조 개편 위해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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