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김두겸 그간의 삽질이 보수표 이탈에 영향을 엄청 주었다고는 하나,
당 지도부에서 나몰라라 해도 굴하지 않고 진보 단일화 적극 추진하고
중간에 단일화 잡음 생겼지만 그것도 침착히 대응하고 진보당이랑 서로 감정 많이 상하지 않게 단도리 잘 한 듯. 그니까 막판에 단일화된거고 단일화 상대가 선대위원장이 돼 준 거겠지
토론 때도 "네거티브 안 한다"는 기조를 온전히 지키면서도 네거티브할 수 있었던 아이템들을 쭉 한 번 지나가는 말처럼 훑어주는 센스. 개인기 미쳤음
선거는 이렇게 똑소리나게 해야 험지에서도 이길 수 있는 건데
텅과 문조털 일당이 해놓은 짓거리들 보면
이제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듯. 이번에 건넌 강이 그들의 요단강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