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도 가보면 특히 평일 점심엔 직장인들 박터져서 기다리다가 투표 못하고 오는 사람들 많음
투표일도 마찬가지임 어쨌든 3일이나 투표하게 해주고 그중 이틀은 아무데서나 관외투표도 되고 투표하라고 쉬는 날 만들어준건데
투표권이라는게 내가 가서 투표할 의사를 가지고 갔을 때 투표를 하게 해주는 거지 가자마자 투표 5분컷을 보장해주는 권리는 아니지 않음?
당연히 이번 일은 어떤 소리 들어도 선관위가 할 말 없는게 맞지만
어쨌든 기다리면(물론 이날씨에 일 똑바로 못해서 저렇게 기다리는 수고를 하게 한 것도 당연히 잘못..) 투표를 할 수 있고
애초에 해당 구 선관위에서만 투표 인원 예측을 잘못해서 투표용지가 모자라서 투표시간이 지연된건데
특정 구 선관위가 잘못한걸 서울시장선거 전체(심지어 3일치 ㅋㅋ)를 재투표 하자는게 말이됨?
어쨌든 기다리면 투표할 수 있는건데 투표를 포기한 건 본인의 선택이고 그렇게치면 일에 치여서, 개인 사정이 있어서 3일 동안 투표 못한 사람들도 다 부정선거로 투표권을 박탈당한 건 아니잖아 최대한 투표 많이 하게 하려고 사전투표도 열어주고 관외투표도 열어주는거구만
저정도면 만약 재투표해서 정원오되도 부정선거라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