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02114602010
"비바람 맞으며 맨앞에서 맞서싸워…등 뒤에서 화살만"
"李, '어쩌라고' '어쩔건데'만 반복…오만함 심판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당대표를 역임한 지난 9개월을 회상하며 "여러분들이 그동안 9개월을 실망했다가도 그래도 뒤에서 저를 응원하시면서 9개월을 달려오셨다. 내일 하루 투표장에 가셔서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을 찍어주시는 것이 우리가 9개월간 달려온 그 힘든 시간을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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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위원장은 "당대표가 된 지 9개월이 조금 넘었다. 중간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어떤 때는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다"며 "그래도 지금까지 꿋꿋이 버텨온 것은 내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그 목표 하나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국민과 당원, 지지자들께서 뒤에서 '우리가 뒤에 있으니 멈추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함께 가자'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며 "이제 그 마침표를 찍을 때가 왔다"고 했다.
장 위원장은 임기 내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싸워왔다는 점도 부각했다. 그는 "모든 비바람을 맞으면서 폭풍우 속에서 맨 앞에서 여러분의 응원을 들으면서 굴하지 않았다"며 "여러분이 등 뒤에 계시기 때문에 맞서 싸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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