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후 과외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수업 끝나고 과외 갈 때
주로 자전거를 타고 다녔음
택시를 타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았고
자전거로 충분했음
그런데 공부 양이 많아지고 시험도 자주 있는 본과 3학년에도
과외를 해야 한다면 자전거로는 안 될 일이었음
그래서 그때 산 차가 아토스였고 졸업할 때까지
늘 과외를 했음
김용남이 차를 사서 과외를 다닌 거 100%, 200% 이해함
그는 학비와 생활비 이외에도 아마도
본가에도 돈을 보냈을 거고
사법고시 준비해서 소년급제할 정도였다면
시간을 그만큼 아껴야 했는데
택시 탄다고 생각해 봐
택시 기다리고 내리고 그 시간도 아껴야 하고
반 대표(반장, 과대표)도 했다며...
알면 알수록 김용남이 열심히 살아왔고
장남으로서 어머니 병원비, 간병비 도맡아서 감당하고
따로 사시는 아버지 연락은 안 드렸어도 한 달 190만 원 보냈으면
자식으로 도리는 다 했다고 본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사람 공격하는 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회 입성해서
얼마나 대단한 정치를 하겠다고
이미 검찰 개혁 실패하고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로 파탄낸 자가
그저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팀 김어준이 우쭈쭈해 주니
세상 잘 난 줄 알고 설쳐대는 거 이번에 끝장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