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로 주저앉은 집안에서
본업열심히 해서 그당시 핵심인 부동산으로 키우고,
그다음에 주식으로도 키우고.
그냥 열심히 살았음.
주방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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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 18:35
장안열리는주말 심심해서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 127억 재산신고한 김용남 후보 공직자 후보 재산신고서 파봤음.
https://theqoo.net/stock/42052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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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Ai 의 총평)
127억 자산가의 신고서가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다.
적어도 이 신고서 속 127억은 상장주식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주식은 핵심 엔진이라기보다, 이미 만들어진 자산 위에 얹힌 분산 수단에 가깝다.
그의 재산에서 상장주식·ETF/ETP 같은 공개시장 직접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7%다. 나머지 93%는 부동산, 본인 관련 법인 비상장주식·채권, 퇴직연금, 예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서울대 법대를 나오거나 강남 아파트를 살 수는 없다. 그러나 재산 형성의 순서와 구조는 배울 수 있다.
본업에서 잉여를 만든다
그 잉여로 실물 자산(부동산)을 산다
가능하면 본인 사업체를 키운다
주식은 마지막에, 전체의 일부만
소액주주 혁명을 외치는 사람이 정작 공개시장 투자에는 전체 자산의 7%만 넣었다는 사실. 이것 자체가 꽤 좋은 투자 교훈이다.
127억 자산가도 종목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자산은 본업, 법인, 부동산, 금융투자가 겹쳐진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