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토리가 굉장히 김
일단 박맹우는 울산시장 3연임 했었음
02 06 10 이렇게 당선됐고
평가도 엄청 좋았었음
그러다가 연임 제한걸려서
김기현이랑 트레이드함
김기현이 울산시장하고 박맹우는 남구을 국회의원 하고
근데 김기현이 18지선때 떨어졌네?
그러고 도로 남구을로 기어들어옴
박맹우는 니가 져놓고 왜 돌아오냐고 난리쳤음
그렇지만 김기현한테 밀려 남구을 토해냄
글고 김기현이 친윤 핵심이 되버림
여기서 삔또 1차로 상해서
그럼 나 연임제한 풀렸으니까 도로 울산시장 갈래하고
도전장 내밀었는데 저때 굥와대가 컷오프 해버림
그게 22년
저때 개빡쳐서 무소속 출마했다가
이러다 송철호가 재선하게 생겼으니까
굥와대가 어르고 달래서 주저 앉힘
그리고 2024년 김기현이랑 남구을에서
다시 경선 붙었는데 또 짐
친윤표가 다 김기현한테 붙었으니까 ㅇㅇ
그리고 2026년
이제 나이도 70이 넘었고
정치인생 마지막으로 다시 울산시장 도전함
근데 혁카가 컷오프 시켰고 재심도 기각당함
이따구로 계속 당할바엔
이번에야말로 끝까지 가보자 하고 무소속으로 나왔고
그게 지금임
솔직히 난 박맹우 나왔을때 부터
완주 가능성 꽤나 높다고 생각했었음
김기현한테 지역구 스틸당하고
매번 컷오프 당한게 한이 됐을거라서 ㅇㅇ
분명 일 잘했었는데
당내 역학구도 때문에 맨날 김기현 한테 쳐맞고
울산시장 재도전 할때마다
등신들 상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컷오프 당한게
진짜 억울했을거임
개빡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