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2285?sid=162
최종 투표율은 53% ~ 55% 사이로 예상되는데요.
선거 막판 격전지가 늘어난 것에 비하면 투표율 상승이 크지는 않은 셈입니다.
이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미결정층이 늘어난 영향이 큰데요.
서울을 기준으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미결정층은 약 6.5%정도였는데, 이번엔 12.5%로 두 배에 가깝습니다.
이번 투표에 미결정층이 저번 지선보다 상당히 많다
일각에서는 늘어난 미결정층 가운데 보수 유권자가 더 많다고 보고 있는데요, 이들이 마음의 결정을 하는지가 이번 선거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미결정층중에 보수 유권자 비율이 더 높다
결국 전체 투표율이 높아진다 = 그만큼 보수 유권자의 비율이 사전투표율보다 높아진다
선거 전반의 경합도가 높아진 건데, 여론조사 상으로는 대구와 경남, 서울, 전북은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지난 총선이나 대선처럼 국민의힘 후보 득표율이 여론조사보다 5%p정도 높아진다는 상황을 가정해보면요.
울산과 강원, 부산이 경합지역이 되고, 충청 역시 한끝 차이입니다.
국민의힘은 강원과 충청까지 경합지로 선정했는데, 이런 '샤이보수 현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걸로 보입니다.
일단 MBC는 이렇게 판단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