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여야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출생지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북구에서 출생한 것이 맞느냐”고 추궁하자, 하 후보는 “북구 출생이 맞고 건설적인 질문을 하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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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 후보의 나무위키에 출생지가 바뀌어 부산시 북구 개복동으로 적어 놨다가 이제는 무슨 구가 없어지고 개복동 출생으로 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하 후보는 “주민 등록증을 떼던 시절 북구 개복동이라고 했고 북구 개복동으로 주소를 외웠다”며 “나무위키 같은 경우는 공식 자료도 아니고 그런 자료 참조하면 어떻게 하나”라며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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