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여조에서 오세훈이 계속 이기는 결과 나옴
민주당 지지층조차 기대를 별로 안 하고 투표했는데
웬 걸 초반부터 계속 한명숙이 이김
그래서 자정 넘어서 당선 소감까지 발표함
(물론 한명숙 후보는 쿠션어 넣어서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이렇게 시작함)
아 그런데 그것이 새벽에 강남 3구를 까니까 뒤집어졌다니까요
그 유탄으로 고인이 되신 노회찬 후보가
노회창이라고 비난을 막 받으셨음
(근소한 차이라 단일화 했으면 오세훈 안 볼 수 있었던 터라)
세월 지나서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그땐 막 속상하고 화나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