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2314531390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찰이 만사 제쳐놓고 스타벅스 수사에 돌입했고 공직 사회는 스타벅스 구매 내역까지 뒤지고 있고 정부 차원의 불매운동 이야기까지 나온다"라며 "도덕적, 행정적,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는 이재명의 말을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대통령이 주도하는 집단 괴롭힘이자 또 다른 형태의 국가폭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이 좌표를 찍으면 개딸들이 앞장서고 MBC 같은 좌파 언론들이 뒤를 받친다"라며 "국가폭력의 일상화며 분노와 증오가 권력 강화의 도구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스타벅스 인증샷을 올렸다가 한 배우가 뮤지컬에서 하차했고,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은 폭언에 시달리며 스타벅스 들고 다니면 죽이겠다는 협박글까지 올라온다"며 "국가폭력의 바이러스가 사회에 전염됐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선 "국민들이 서로 싸우는 것을 보며 이재명은 어떤 생각을 할까?"라며 "분명 이를 즐기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5월 18일, 이재명은 '과유불급 물극필반'이라는 글을 올렸다"라며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