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고액 정치후원금 의혹’을 제기했다. 전 인천시의원 A씨가 지방선거 공천 앞뒤로 자신의 신분을 속여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 후보에게 800여만원을 쪼개 후원한 것을 소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태훈 유 후보 ‘정복캠프’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발표하고 "박 후보는 A 전 시의원의 고액 후원금 의혹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복캠프에 따르면 A 전 의원은 지난 2018~2019년 박찬대 후보에게 십수차례 후원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A 전 의원은 2018년 1월16일부터 매월 5만원씩 박 후보에게 후원하다가 같은 해 7월 200만원을 후원했다. 이후 12월에는 14일에 150만원, 17일 5만원, 19일 30만원 등 1개월간 185만원을 박 후보에게 후원했다. 그가 2018년 후원한 총금액은 440만원이다.
이듬해에도 A 전 의원은 4월과 6월, 7월에 각각 100만원씩을, 12월에는 50만원을 후원하며 모두 350만원을 후원했다. 이 과정에서 A 전 의원은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인천시의원을 지냈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직업이 ‘회사원’으로 나타났다.
김태훈 유 후보 ‘정복캠프’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발표하고 "박 후보는 A 전 시의원의 고액 후원금 의혹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복캠프에 따르면 A 전 의원은 지난 2018~2019년 박찬대 후보에게 십수차례 후원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A 전 의원은 2018년 1월16일부터 매월 5만원씩 박 후보에게 후원하다가 같은 해 7월 200만원을 후원했다. 이후 12월에는 14일에 150만원, 17일 5만원, 19일 30만원 등 1개월간 185만원을 박 후보에게 후원했다. 그가 2018년 후원한 총금액은 440만원이다.
이듬해에도 A 전 의원은 4월과 6월, 7월에 각각 100만원씩을, 12월에는 50만원을 후원하며 모두 350만원을 후원했다. 이 과정에서 A 전 의원은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인천시의원을 지냈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직업이 ‘회사원’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0825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