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다시 만난 남북여자축구…수원에 울린 '공동 응원'
공동응원단 포함 5763명 관람…"남북 관계 변화 체감"
이날 공동응원단은 통일부와 시민단체, 실향민 단체 등 200여 단체가 꾸린 형태로 운영됐다. 통일부는 이번 경기가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다고 보고 남북교류협력기금 3억 원을 지원했다.
현장에는 수원FC위민과 내고향 엠블럼이 함께 그려진 깃발이 배포됐고, 관중석에는 '내고향여자축구단 환영합니다' 같은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도 등장했다. 응원은 마이크로 구호를 외치기보다는 양 팀의 득점 기회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폭우 속에서도 경기장에는 관중 5763명이 들어찼다. 수원FC위민 서포터스는 우산 사용을 제한한 AFC 규정에 따라 비를 맞아가며 목청을 높였고, 개인 자격으로 표를 끊어 경기를 찾은 관중도 적지 않았다.
정부와 축구계 인사들도 현장을 찾았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경기를 관람했고,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공동응원단은 내고향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올 때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특히 내고향이 전반 5분 만에 골을 넣자, 응원단에서 큰 함성이 나왔다. 그러나, 해당 골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공동응원단으로 참가한 박모(71) 씨는 "축구도 좋아하지만, 정부가 바뀐 뒤 남북 관계의 조심스러운 변화를 체감하고 싶었다"며 "빗속에서 남북이 승리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기쁘면서도 숙연했다"고 말했다.
빗속에서 펼쳐진 이날 남북 맞대결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공동응원단의 박수와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 속에 스포츠 교류가 다시 남북 관계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수엪위민 서포터즈들은 자기 돈 내고 응원 하러왔는데 선수들 담궈지고 한국 선수들한테 야유퍼부운 대북단체때문에 힘들다 했잖아
그만 좀하라고 대북관계에 여자축구선수들 이용 그만해라
선수들이랑 감독 힘들어서 울었는데 정부는 그거 이용 할 생각하네
자국민 안보여? 왜 북한만 신경쓰냐고
공동응원단 저새끼들이 우리선수들한테 야유퍼부었다고!!!!!!
이제 그냥 우리선수들 그만 이용 해라 저 선수들이 뭔죈데